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지역 정주형
AX(AI Transformation) 융합인재를 양성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건양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 김용석입니다.
“한국은 인구절벽과 고령자 은퇴로 일할 인력이 부족해지고, 지역소멸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국가와 지역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첨단화된 자동화, 즉 인공지능(AI)으로 변화하는 AX가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AX첨단 인력 산실이 되고자 사업을 준비하였습니다.
논산 캠퍼스에는 지역 특성을 살린 스마트팜, 국방XR(확장현실)을,
보건의료계열이 강한 대전은 디지털헬스케어, 제약바이오AI학과를 신설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논산시, 대전시, 충청남도 등 지자체와 논산·대전 지역기업과 협약을 맺고 AX 첨단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 만들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 교육 커리큘럼은,
AI대전환으로 디지털 전환(DX)를 넘어 AI 중심인 AX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SW중심대학 교육 커리큘럼은 예약기업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4대 분야를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형 SW·AI인재 양성을 위해 중심학과(AI학과)와 연계하였습니다.
전공 교육에서의 가장 핵심은 예약 기업 모델입니다.
예약기업은 기존 학과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SW중심대학에서 제시하는 것은 2.0에 해당하는 고도화 모델로 AX-EReSA를 활용하여 예약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였습니다.
기존보다 내실있는 학과와 기업 체제를 유지,관리하여 내부교수 50%, 산학중점교수와 현장전문가 50%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적용시켜 기업 맞춤형 SW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건양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첨단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SW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등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업단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양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 김용석